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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에스티팜 주가 – 세계 1위 올리고 CDMO에 올라탄 K-바이오 RNA 수혜주

by 머니그게머니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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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주가 – 세계 1위 올리고 CDMO에 올라탄 K-바이오 RNA 수혜주

 

 

에스티팜(237690)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계열) 위탁개발생산(CDMO)을 주력으로 하는 K-바이오 대표 업체다.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 819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 영업이익은 141.6% 급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올리고 CDMO 매출이 686억 원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이 중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고마진·상업화 중심 구조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공격적인 증설로 제2 올리고동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에스티팜은 CAPA 기준 세계 1위 올리고 CDMO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에스티팜의 비즈니스 구조수주·CAPA 확대, 그리고 2026년을 바라본 에스티팜 주가전망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

 


1. 에스티팜 비즈니스 모델 – 올리고 CDMO에 올라탄 RNA 플랫폼

 

에스티팜의 핵심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사업이다. siRNA, ASO 등 RNA 계열 치료제는 희귀질환·대사질환·심혈관질환까지 적응증이 빠르게 늘고 있고, 글로벌 빅파마·바이오텍들이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이 시장에서 에스티팜은 다음과 같은 포지셔닝을 갖는다.

  •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개발·생산에 특화된 CDMO
  •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커버하는 풀 밸류체인 보유
  •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
  • 고마진 올리고 CDMO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신약개발·mRNA 사업 확장

 

2025년 3분기 기준 올리고 CDMO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 그 중 상업화 프로젝트 비중이 절반을 넘기며 “임상 중심 회사 → 상업화 중심 회사”로 변신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에스티팜 주가전망을 볼 때 단순 파이프라인 기대가 아니라, 이미 가동 중인 상업화 CDMO 비즈니스에서 나오는 가시적인 이익이 중요한 포인트다.

한편 회사는 mRNA 원료·지질(LNP)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적으로는 “RNA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2. 최근 실적·수주·CAPA – 세계 1위 올리고 CDMO를 향해

 

에스티팜은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819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7%, 영업이익은 141.6% 늘어난 수치로, 올리고 CDMO 중심의 고마진 구조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성장 동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① 수주잔고 4,000억 원대 진입
    20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2,320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5년 6월 기준 4,079억 원(약 2억 9,800만 달러)로 75% 이상 증가했다.이 중 올리고 수주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상업화 프로젝트 비중이 커지면서 향후 매출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
  • ② 제2 올리고동 가동 시작 – CAPA 세계 1위
    회사는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에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해 2025년 7월부터 일부 임상용 시료 생산을 시작했고, 상각비 인식도 3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 :contentReference[oaicite:8]{index=8} 이번 증설로 올리고 API 생산능력은 6~8몰 수준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CAPA 1위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③ 글로벌 고객·신규 계약 확대
    에스티팜은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2백억 원 규모의 저분자 신약 CDMO 계약을 체결했고, EURO TIDES 2025와 같은 국제 컨퍼런스에서 RNA CDMO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며 미국·유럽 빅파마·바이오텍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중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올리고 CDMO 매출은 686억 원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고, 상업화 프로젝트가 절반을 넘기며 매출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었다.증권사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siRNA·ASO 파이프라인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에스티팜 실적도 가파른 확장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 에스티팜 최근 이슈·체크 포인트

  • 2025년 3분기 매출 +32.7%, 영업이익 +141.6% 기록(어닝 서프라이즈)
  • 올리고 CDMO 매출이 전체의 80% 이상, 상업화 프로젝트 비중 50% 이상
  • 수주잔고 4,000억 원대 진입, 올리고 수주 잔고 3,5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 제2 올리고동 가동 시작, CAPA 세계 1위 올리고 CDMO로 도약
  • 미국 생물보안법·글로벌 RNA 치료제 확대 등 구조적 수요 증가 환경

 

 

3. 에스티팜 주가전망 – 구조적 성장 vs. 증설·밸류에이션 리스크

 

에스티팜 주가전망은 크게 두 가지 축 사이에서 결정된다. 하나는 RNA 치료제 산업 성장과 CAPA·수주 확대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 다른 하나는 증설·재무·밸류에이션 부담 같은 리스크 요인이다.

먼저 기회 요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글로벌 siRNA·ASO 파이프라인 임상·상업화 진전에 따른 CDMO 수요 확대
  • 수주잔고·상업화 프로젝트 비중 상승으로 매출 가시성과 마진 안정성 개선
  • 제2 올리고동 가동으로 CAPA 세계 1위, 글로벌 톱티어 CDMO로 리레이팅(재평가) 기대
  • 미국 생물보안법 등으로 한국 CDMO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 조성 가능성 

 

반대로 에스티팜 주가전망을 볼 때 체크해야 할 리스크도 분명하다.

  • ① 증설·재무 리스크
    제2 올리고동 1단계 증설에는 전환사채(CB) 등을 통해 조달한 1,700억 원 규모 시설 자금이 투입되었고, 현재는 1단계 증설 완료·가동 중인 상황이다. 2단계 증설 여부와 추가 자금 조달 방식은 향후 투자자들이 체크해야 할 포인트다. 
  • ② 파이프라인·규제 리스크
    RNA 치료제는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영역이라, 임상 실패·규제 변수에 따른 수주 조정 가능성이 있다. 특정 빅파마·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을 경우 매출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 ③ 밸류에이션 부담
    2025년 하반기 기준 에스티팜은 코스닥 시가총액 20위권에 올라 있으며, 실적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다. 이후에는 실적이 컨센서스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지가 에스티팜 주가전망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된다.

 

정리하면, 에스티팜은 RNA 치료제 성장과 함께 커지는 올리고 CDMO 시장에서 설비·수주·기술 측면 모두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국내 대표 수혜주다. 다만 증설·재무 구조, 밸류에이션 부담, 파이프라인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면서 수주잔고·CAPEX 계획·상업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본 글은 에스티팜의 비즈니스 구조와 최근 이슈, 에스티팜 주가전망 포인트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권유 문서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최신 공시, 실적 발표 자료, 리포트 등을 반드시 추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 에스티팜 IR‧공시,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 국내 바이오 전문지·증권사 리포트(올리고 CDMO·수주잔고·제2올리고동 증설) 종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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